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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계 @0nack (갠비 덧글과 배너는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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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9

좋은 기회가 닿아 많은 작가분들과 얘기를 하고 있음..
대부분 정말 나랑 크게 다르지 않는 기쁨과 고충을.. 많이 겪고 계심...
그래 나만 겪는 일들이 아니라니깐.. 다 힘내고 있어..ㅜㅠㅠ
이렇게 소통을 하고 공감하니까 좀 마음의 무게가 덜하다
다들 화이팅해요..ㅠ

No. 58

내가 비록 아싸라도 친구농사는 제법 복이 타고 났나봄.. (지인포함)
멘탈 너무 흔들려 일을 못하게 되니
당장 친구한테 달려가 오랑 치료 받았습니다..

악담은 물론 좋지않아.
하지만 나뿐만 아닌 다들 그렇게 견디면서 버티고 있으니까.
커리어 쌓다 보니 이런 소리도 듣는 구나 하며
넘길 수 있게 단련 하겠어요.

힘내자 아자아자

No. 57

비공개

비공개 로그입니다

이러다 진짜 내가 먼저 병나 죽을것같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일도 안풀려서 술도 다시 마시고 운동도 못하고 있음..
체중관리 다시 해야하네..ㅠ

No. 56

이제 생활비를 오빠꺼까지 내서 따블로 냄.. 하.......................
사는게 힘드네.. 버는것도 없는데..

아오 시크릿 덧글엔 별 내용 아니고 걍 개 뚱뚱한 소재아이디어 쓰는데 스팸인가 하고 착각함.. 마음이 참 많이 불안정한가봄;

No. 55

덧글과 반응 보는게 관종으로서 낙이였는데 요즘 그러질 못해요ㅠ.. 어떤 내용을 다느냐는 독자의 자유니까 별말은 하지 않겠지만 그 덧글을 보는 것은 내 자유니까 가능한 안보려고 합니다.. 멘탈이 약하다보니 작은 파동에도 크게 흔들리고 마네요... 좋은 말도 많이 달아주실텐데 못 봐서 미안합니다...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갠비를 누가 보겟냐.. 싶지만, 걍 마음의 소릴 적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