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시크릿 덧글엔 별 내용 아니고 걍 개 뚱뚱한 소재아이디어 쓰는데 스팸인가 하고 착각함.. 마음이 참 많이 불안정한가봄;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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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과 반응 보는게 관종으로서 낙이였는데 요즘 그러질 못해요ㅠ.. 어떤 내용을 다느냐는 독자의 자유니까 별말은 하지 않겠지만 그 덧글을 보는 것은 내 자유니까 가능한 안보려고 합니다.. 멘탈이 약하다보니 작은 파동에도 크게 흔들리고 마네요... 좋은 말도 많이 달아주실텐데 못 봐서 미안합니다...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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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정말 나랑 크게 다르지 않는 기쁨과 고충을.. 많이 겪고 계심...
그래 나만 겪는 일들이 아니라니깐.. 다 힘내고 있어..ㅜㅠㅠ
이렇게 소통을 하고 공감하니까 좀 마음의 무게가 덜하다
다들 화이팅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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